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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체격은 고블린 교관과 비슷하네. 하지만 실력까지 비슷하지는 않았다.
2019-01-29 15:14:01
omjs003 <> 조회수 19
112.209.182.239
 
체격은 고블린 교관과 비슷하네.
 
하지만 실력까지 비슷하지는 않았다.
 
자세가 엉망이잖아.
 
저러면 자신의 리치를 제대로 살릴 수 없다.
 
아니, 자신의 공격 가능 거리를 가늠조차 못하는 수준인가?
 
발을 들어, 거한의 명치를 밀어찼다.
 
시스템에 의해 충격이 완화될 테지만, 아예 충격량이 0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달려오던 속도와 정확한 타격점에서 강하고 짧게 밀어찬 발차기의 충격까지.
 
커다란 돼지 한 마리 잡기에는 충분하다.
 
거한은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뒤로 밀려났다.
 
폐나 다른 내장기에 충격을 주는 것도 통한다.
 
정확히는 기도를 찍어눌러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멈추는 것이다.
 
기도와 내장기에 가해진 충격은 금세 회복되겠지만, 전투 상황에선 그거면 충분하다.
 
스탭을 밟아 뒤로 밀려나는 거한에게 쫓아 붙으면서 턱을 후려갈겼다.
 
바닥을 향하고 있어야 할, 턱이 빙그르르 돌아가 하늘 위를 향했다.
 
이건 어떻게 되려나?
 
거한은 나무토막처럼, 그 자세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조금 기다리자, 180도로 돌아갔던 목이 저절로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무슨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네.
 
거한은 곧 흐어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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